우리 말로하면 달동네쯤 되어 보이는 브라질의 빈민촌입니다.
이런 곳을 다니는건 정말 위험하다라고 브라질 업체 영국인 Jonathan이 이야기 하는군요.

축구하는 아이들.. 모두 맨발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커서 세계에서 최고의 Player 가 되는가 봅니다.

우리나라 흑바닥에서 축구를 해서 잔디밭에서 축구를 못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거 다 거짓말 같습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핏줄 자체가 축구를 못하는 나라인듯 하네요..쿨럭...

고운하루 되세요
브라질 상파울로의 날씨는 흐림입니다.

브라질 출장으로 인해서 인천 공항과 브라질 과룰루스 공항을 구글 어스로
잡아 보았습니다.

직항이 있어서 다행이 비행시간이 11시간 이랍니다. 휴 천만 다행입니다.

항공편은 LA를 거쳐서 가는 뱅기편이 있는데, 미쿡 비자가 있어야만
해당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프랑크 푸르트를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 편으로 변경 하였습니다.-0-
다시 정정되었는데 프랑스 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출장은 : 9월 3일에서 부터 13일 까지 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많은 풍경을 담아 오겠습니다.





인천 공항

브라질 상파울로 과룰루스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