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인 현재 내가 가장 경계하는 단어는 "편안함" 이다.
편안함이란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그 만큼 익숙하고, 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말도 될 수 있다.
회사 일이 없어서?
회사 일쯤이야 너무 쉬워서?
오늘 비로소 내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내 자신이 편암함을 추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로는 편하다 일이 없다 이렇게 말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의욕적으로 일에 달려 들어서 문제를 가져가고
해결 해야 할 것 이다.
지금 내가 필요한건 대범함과 당당함이다.
모든 일을 positive하게 화이팅 !!!!
아자 아자..!!!!
매일 매일 개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