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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
97년도는 로니가 처음으로 대학엘 갔답니다. 한마디로 "새내기'로 많은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대, 농구동아리, 컴퓨터 프로그램 동아리, 댄스 동아리.... 댄스 동아리 연습 후 선배 집에 모여서 술한잔을 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고 있었죠. 다들 얼큰이 올라와서 널부러져 있을때 저는 살짝 선배집에 나와서 잠시 바람을 쐬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살짝 취한 상태에서 사체(사회 체육학과)과 이야기를 얼핏 끄넸습니다. 내용은 사체과는 어쩌구 저쩌구... 그랬는데 갑자기 시커먼 그림자들이 제 주위를 둘러싸고 모이더군요 ㅡ0ㅡ 누가 그러더군요 " 어떤 새뤼가 우리과 욕하는거야? 너야?" 참 그 질문을 받고 저는 비굴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 : "아닌데요! 아니에요" 그림자들 : "저새끼 맞아 " 나 : "아닌데요" 그림자 하나 : "분명히 들었거덩 이새끼야 " 그림자 둘 : "퍽...!!" 나 : "아니에요 흑흑" 맞았습니다ㅡ0ㅡ;,,
비굴하게도 제가 사체과 욕을 하고 걸렸을때는 안그랬다고 발뺌 했습니다. T..T 참 비굴했습니다. 그래서 .. 해병 지원을 했고, 군대 갔다 복학하고 사체과 욕 좀 하고 돌아 다녔습니다. 어제 문득 오래된 기억이 들어서 창피함과 비굴함을 느꼈습니다 -0- 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적어서 제 기억에서 없애 버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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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개발자인 내 모습 - 1년전 글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 초짜 프로그래머입니다.
가장 힘든 것중에 하나가 팀 업무 프로세스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여
커뮤니케이션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비단 커뮤니케이션 뿐만이 아니고 업무의 범위에 대해서
정확한 일정 산출 및 업무 방향을 잡지 못 하고 삽질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빈도가 높이 잘 수록 개인의 역량까지도 의심을 받게 된다. 위축 되기도 하구요.
더구나 위에 사수가 없다면 모든걸 알아서 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참 힘든 기간이 이죠
워낙 IT막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라
모두들 개인의 일을 하니 사수 부사수의 개념이 흐릿 하네요.
저 또한 마찬 가지구요.
그저 제가 선택한 방법은 책을 많이 읽자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믿을 만한 스승을 만나지 못 했을 경우에,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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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독일 출장지에서 쓴 글 입니다.
요즘 저작권 문제로 블로그가 시끄러운 것 같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들을 정리중이 글을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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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 브라질 출장중 : 호텔 방에서 >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이다! 당신 안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자기력이 깃들어 있고, 그 헤아릴 수 없는 자기력은 바로 당신 생각을 통해서 방사된다.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 나타날 것이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 술을 좋아하면 술친구가 많고 책을 좋아하면 책친구가 많아집니다. 꽃밭에 뒹굴면 몸에서 꽃향내가 풍겨나고 시궁창에 발을 담그면 고약한 냄새가 뒤를 따릅니다. 비슷한 것, 그러나 좋은 것을 끌어당겨야 그 인생이 향기로워집니다.
데브랜드에서 다시 퍼옴
--- 우리가 업계를 살아가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스스로 자기의 가치를 높이려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그런 분들을 본 받고, 모델링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