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로 블로그를 시작하여 이글루스 그리고 티스토리로 옮겨 온
블로그로서써 티스토리에 가장 불만인 것이 mp3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막고 html이 보이지 않게 하였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타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유저들이나 김대중 정부로부터 붕어은 빵 처럼
생산해낸 Web 코더들의 양산으로 인해 html은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이것으 통해서 어렵지 않게 티스토리에서 mp3를 뽑나 내어 들을 수 있다니...
좋지 않니 한가?
고의가 아니던 고의던 웹을 통해서, 아티스트들의 저작물이 불특정 다수들에게
배포되는 것은 결국 좋은 음악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비오는 날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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