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가 없이 살고 있는지 벌써 6개월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빨래 하는게 무척이나 힘들군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니 주부님들에게요.!!
손가락에는 주부님들만 걸린다는 주부 습진으로 인해서,
회사 출근시 지문이 찍히지 않아서, 밍키.최(회사 회계팀 사원)님을 고생 시키고 있습니다.
금일도 양말 빨래를 열심히 하며 어떻게 하면 빨래를 쉽게 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들을 떠 올렸습니다.
이중 괜찮은게 있으면 실천 해보세요.
방법s
1. 빨래를 하지 않는다.
2. 세탁기를 구입해서 빨래를 한다.
3. 옷을 사서 일주일 단위로 입고 버려 버린다.
4.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 집에 간다
- 선물 대신 빨래 주머니 준비
5. 결혼 한다. 퍽 ==3 x. X )
6. 열심히 손빨래 한다.
7. 세탁소에 맡긴다.
ㅡㅡ;;;;; 모하는 짓이나교 하실분도 있는데, 심심해서 적어봤습니다.
자취 하시는 분들 고무 장갑은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