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으로 가입을 할 수 있었던 것중 가장 처음으로 가입한 것은
Gmail이다.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 한다는 것 자체가 새로왔고,
초대권을 받기위해서 소위 말하는 파워 유져들이 모인다는
컴 관련 커뮤니티를 들락 거리기도 했다.
여러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당연 티스토리이다.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을 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처음 블로그로 사용한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정형화 되고 딱딱한 느낌이 났고
이글루스는 2%로가 부족한듯 했다.
티스토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끌렸고, 무엇 보다도 티스토리로
정한 것은 구글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도 6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벌써 뿌린 초대권만 20여장이고, 다시 10장이 채워졌다.
초대장을 배포한지 채 10여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킁
자가 증식이라도 하나보다.
지인들에게 뿌리고, 나머지는 다시 공개로 전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