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랙스에서 아침에 앨범을 구입했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해서 앨범을 구입 해본 것도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이제는 테이프로는 발매가 되지 않지만 아련하게
음반 매장에서 앨범을 사는 추억을 만끽 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앨범을 사면 받을 수 있는 포스터 입니다.
포스터의 아이 그림처럼 태초를 나타냅니다.
벌써 아침 10시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신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을 새로운 앨범을 기다렸습니다.
ETPFEST 2008에서 충분히 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