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시국이 뒤숭숭한데 이렇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서울 이곳 저곳 나타 나시며 조중동을 끊어 버리자 하시는 분!
거기에 주어가 없는 분을 당당하게 비판하며 거리를 다니시네요.

이분 정말 용자 입니다.


퇴근길 강남역 역사 내부에서 돌아 다니실때 사진한장과 커뮤니티에 올려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 사진은 아이폰이 ~ 편집은 흰둥이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12월 7일 6 p.m

심포니가 끝나고 그 아련한 향기에 취해 깨어나기도 전에 "심포니 앙코르"를 질렀다.

직장 전 동료분이 광클릭을 하여  스탠딩 A구역 201/202 득템을 하셨다.
^^ 나름 좋은 자리!!!!!

티켓의 배경은 15주년 기념 앨범 케이스입니다.^^
15주년 앨범도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