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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갱생'에 해당하는 글(83)
2009.01.12   Windows 7 Beta 2
2009.01.07   [독서]새로운 미래가 온다.
2009.01.04   힘차게 시작 하자 2009년!!!! 4
2008.12.22   [서태지]20081222 명동 게릴라 콘서트 후기 6
2008.12.16   휴대폰 변경 M480 2
2008.12.12   내가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 4
2008.12.12   초보 개발자인 내 모습 - 1년전 글
2008.12.11   "내년 가장 기대 되는 공연!!!!! Travis내한"
2008.12.09   자신에게 멋진 영어 이름을 만들어 주자!!! 9
2008.12.09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 종료 되었습니다. 33
2008.12.04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Encore 2


Windows 7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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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Windows7이 발표가 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도 멀티 터칭이 되는 윈도우가 보였는데...
Windows7 일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zdent에서 기사를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08151015



주목할만한 "윈도7"의 기능 7가지



[포토] 윈도7의 '멀티터치' 시연 현장


윈도우즈 7 팀블로그


점점 Windows ME에 모습을 닮아가는 Vista녀석.....
안습입니다.


다운로드는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On January 9th, the Windows 7 Beta will be available for Windows enthusiasts to download via the Windows 7 page on Windows.com. The Windows 7 Beta is going to be available download-only (we’re not sending out physical media) and available for a limited time to the first 2.5 million people who download the beta.

음 이미지 2.5 millon의 사람들이 다운로드 받아 갔을 듯 합니다. -0-


아 그리고 Beta Version에 중요한 것중 날짜 제한!!
Also, another important thing to keep in mind is that the Windows 7 Beta will expire on August 1st, 2009.


내용 수정 추가

다시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아래 링크 확인
1월 24일까지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we have decided remove the initial 2.5 million limit on the public beta for the next two weeks (thru January 24th). During that time you will have access to the beta even if the download number exceeds the 2.5 million unit limit.

- 다운로드 -
32bit English Windows 7 (ISO)

64bit English Windows 7(ISO)


[독서]새로운 미래가 온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1. 기능만으로 안된다 /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 단순한 주장만으로 안된다 / 스토리를 겸비해야한다.
3. 집중만으로는 안된다 /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4. 논리만으로 안된다. / 공감이 필요하다
5.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된다. / 놀이도 필요하다
6. 물질의 축적만으로 부족하다 / 의미를 찾아야 한다


힘차게 시작 하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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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가 열렸습니다.

신년 인사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만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넙죽 넙죽!!!

보름정도에 긴 휴가를 가졌습니다.

이제 1월 5일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 좋게 좋게 일이 잘 풀렸습니다.

그럼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고운하루 되세요.

2009년 1월 4일 첫 출근을 앞두고......




[서태지]20081222 명동 게릴라 콘서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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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팩을 들고 좋아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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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게릴라 콘서트를  다녀 왔습니다.
대장의 공연보다 주변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전 직장 매냐분이 네이트로 다급하게 오늘 명동에서 게릴라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더군요. @..@  SBS 사녹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게릴라 콘서트가 있는건 몰랐거든여 -0-;;;; 최근 닷컴 눈팅도 안하는 터라...

전 직장 매냐분이 1시부터 게릴라 콘서트가 시작이라고 해서 부랴 부랴 준비를하고,
1시 20분쯤 명동에 도착 했습니다. 많이 늦은터라 혹시 한곡 정도는 들을 수 있을까?라는
아쉬움의 마음으로,  음악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귀를 귀울여봤습니다만조용~~~
게릴라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거였습니다. @.@ 오훗... 오훗!!

무대를 찾아라!!!!
3년전까지만해도 지방 매냐였던 터라, 한양의 지리를 잘 모르고,
명동은 초행길이라서 정확하게 게릴라 콘서트 지점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팔로스의 직감이랄까요.  금방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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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분위기는 모든 것이 핑크!!!  보도 사진으로 많이 본것 처럼 무대는 모두 핑크였습니다.
저도 나름 컨셉을 맞추기 위해? 핑크색 니트를 껴입고 있었습니다 -0-;
무대 양 옆으로 커다른 풍선들 모두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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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줄은 2개, 최고의 자리!!
무대를 보았을때, 오른쪽에 1차 용자님들 줄
무대를 헌혈의 집  2층 나름 용자급
일본식 돈까스 집 3층 역시 용자급
무대뒤로 뒤쪽으로 2차 양민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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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님들 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터라 일단 용자님들 맨 뒤에서 줄을 서봤습니다.
맨 뒤에 분들이 1차줄이라고 천절하게 알려주셨고,
2차 줄은 무대 뒤쪽에 있다 하셨습니다.

끝이 없는 2차줄...!!!
무대 뒤쪽으로 거의 1km정도 매냐분들의 줄이 있었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줄.....
열심히 걸어 명동성당 입구까지 지나서 청소년 문화 공간 옆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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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번호를 받았는데 "1041번"이었습니다 ~!
제 뒤로도 많은 분들이  줄서 계셨습니다.

추위와의 전쟁....!!!
오늘 날씨는 마치 수능날 한파처럼 추웠습니다.
여기저기 목도리와 장갑, 손난로까지 준비들을 하셨고,
주위에 여 매냐분들은 햇빛을 쬐러 길건너 show 매장 앞에 의자에 앉아 계시기도 했습니다.

입장...!!! 그리고 혼잡...!!!
시간은 2시 20분정도가 되었고, 금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뒷분에게 잠시 이야기하고 밥을 먹으러 가는데,
줄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구. 아차 싶어 얼능 Holly's 다방에서
라떼와 베이글을 사는데, 줄이 움직이며 무대쪽으로 입장이 시작된 것입니다.
원래 있던 서있던 줄이 한참이나 앞쪽으로 이동했고,
제뒤에 서계신 빨간모자를 쓰신 여매냐분을 기억 해둬서 제 위치를 찾았습니다.
빨간 니트모자 여매냐분이 안계서서 걱정 했다는 멘트에  
혼자온  서러움이 쨘~ 하고 날라 가더라구요.

차가운 베이글과 라떼를 마셔가며 무대쪽으로 무대쪽으로 이동하였고,
제가 자리 잡은 위치는 금일 최악의 자리 공사장 입구쪽 봉고차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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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계셨던 분들은 정말 이자리가 얼마나 최악의 자리였는지 아실꺼에요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이었는데, 일반 시민분들이 지나가며,
욕을 하며 지나가셨을 정도였으니까요~!! 아흥 입에 담을 수 없네요~!!
정말로 혼잡했습니다.

우리 매냐 분들 잘 못도 있고, 스탭분들이 최초 통로를 확보하지 못한 것도
큰 문제였습니다. 일반 시민분들이 무척이나 불편해 했습니다.
나름 민원이 들어 오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대장의 공연이 시작되고,  통행하는 일반시민들 때문에 @..@ 어지러웠습니다.
옆쪽에 계신 매냐분들 한마디 씩 하더라구요.
"멀미나는 것 같아",
"이래서 유료 공연이 좋아",
"돌아서들 가시지 이렇게 복잡한데로  꼭 뚫고 지나가고 싶나"

공사장쪽 사진찍는 아저씨 등장!!
공사장 입구쪽에 매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꽝꽝치면서, "문 무너져"라고 소리가 들렸고,
문 위로 공사장 아저씨가 빼꼼 나오시더니 카메라로 무대쪽을 찍으시는 겁니다.
매냐분들 사진찍지 마세요~라고 해도 찰칵 찰칵~
옆에 분들이 "아저씨 카메라에 찍은 사진 pc로 못 옮길꺼야"라며 위로의 한마디를 하시더라구요.

디카로 대장을 열심히 촬영하던 외쿡인!!!

아이고 삭신이야....!!!
후먼드림 2번 모아이를 부르고 , 매냐분들이 "버뮤다"를 외쳤건만,
휴먼드림 추가 촬영 이후 게릴라는 끝이 났습니다.

얼마전 심포니 앙코르에서도 스탠딩을 무리없이 소화한터인데,
오늘은 삭신이 다 쑤십니다.
일반 시민분들에게 밀리는 바람에 혼도 빠지고 허리도 쑤십니다.
추위에 떨어서인지 손발이 아직도 차갑네요 -0-;
이러다 몸살에 눕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와보니 컴퓨터가 탈이나서 Windows Blue Screen........-0-; windows XP CD없고,
Ubuntu 설치하고 닷컴 접속!!

심포니 앙르가 2008년도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될 것이라고 했었는데.....
^0^ 나름 멋진 게릴라를 만들어 주신 대장님께 감샤 감샤!!!
올해는 공연도 이벤트도 무척 많아서 햄 볶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 남겨요 -0-;;,,,,스르르륵
고운하루 되세요.!!



P.S 사진은 추후 업로드 예정


휴대폰 변경 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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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년만에 전화기를 구입했습니다.

항상 LG폰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삼숑 전화기로 처음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두둥 모델명은 M480 미라지입니다.

Windows Mobile 6.x이 Platform이구요.
스마트폰은 저와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미라지의 첫 이름은 BlackJeck이었습니다.
3년전 삼성 SI일을 할때 같은 류의 폰을 개발했었습니다.

그 안에 Contents Manager 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가 작업하던 Phone은 드랍되었습니다.
그러나 블랙잭은 소위 대박폰은 아니어도 북미에서 잘 팔렸습니다.

여튼 미라지를 샀고, 지금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후훗.....



내가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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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는 로니가 처음으로 대학엘 갔답니다. 한마디로 "새내기'로 많은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대, 농구동아리, 컴퓨터 프로그램 동아리, 댄스 동아리....
댄스 동아리 연습 후 선배 집에 모여서 술한잔을 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고 있었죠.
다들 얼큰이 올라와서 널부러져 있을때 저는 살짝 선배집에 나와서 잠시 바람을 쐬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살짝 취한 상태에서 사체(사회 체육학과)과 이야기를
얼핏 끄넸습니다. 내용은 사체과는 어쩌구 저쩌구... 그랬는데 갑자기 시커먼 그림자들이
제 주위를 둘러싸고 모이더군요
ㅡ0ㅡ 누가 그러더군요 " 어떤 새뤼가 우리과 욕하는거야? 너야?" 참 그 질문을 받고 저는 비굴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 : "아닌데요! 아니에요"
그림자들 : "저새끼 맞아 "
나 : "아닌데요"
그림자 하나 : "분명히 들었거덩 이새끼야 "
그림자 둘 : "퍽...!!"
나 : "아니에요 흑흑" 맞았습니다ㅡ0ㅡ;,,

비굴하게도 제가 사체과 욕을 하고 걸렸을때는 안그랬다고 발뺌 했습니다.
T..T 참 비굴했습니다. 그래서 .. 해병 지원을 했고, 군대 갔다 복학하고
사체과 욕 좀 하고 돌아 다녔습니다. 어제 문득 오래된 기억이 들어서 창피함과
비굴함을 느꼈습니다
 -0- 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적어서 제 기억에서 없애 버리려 합니다.




작년 독일 출장지에서 쓴 글입니다.
블로그 정리중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초보 개발자인 내 모습 - 1년전 글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 초짜 프로그래머입니다. 가장 힘든 것중에 하나가 팀 업무 프로세스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여 커뮤니케이션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비단 커뮤니케이션 뿐만이 아니고 업무의 범위에 대해서 정확한 일정 산출 및 업무 방향을 잡지 못 하고 삽질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빈도가 높이 잘 수록 개인의 역량까지도 의심을 받게 된다. 위축 되기도 하구요. 더구나 위에 사수가 없다면 모든걸 알아서 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참 힘든 기간이 이죠 워낙 IT막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라 모두들 개인의 일을 하니 사수 부사수의 개념이 흐릿 하네요. 저 또한 마찬 가지구요. 그저 제가 선택한 방법은 책을 많이 읽자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믿을 만한 스승을 만나지 못 했을 경우에,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기를..."



---------
1년전 독일 출장지에서 쓴 글 입니다.
요즘 저작권 문제로 블로그가 시끄러운 것 같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들을 정리중이 글을 옮겨 왔습니다.


"내년 가장 기대 되는 공연!!!!! Travis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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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앙코르의 공연 감동이 끝나기도 전에 트래비스 내한 !!!
꼭 가야지!!!! 당연 스탠딩 고고고고고


공연명 : ‘Scream World Tour’ Travis live in Seoul 트래비스 첫 단독 내한공연
일  시 : 2009. 3. 1(일) 저녁 6시
장  소 :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Olympic Hall)
주  최 : ㈜옐로우나인
문  의 : 02-3444-9969
예  매 : 인터파크(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티  켓 : 스탠딩석/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자신에게 멋진 영어 이름을 만들어 주자!!!
왜? 나를 사랑하니까!!!! =3=3=3


http://kang-24.spaces.live.com/blog/cns!80D589E6B00B106!286.entry




위에 링크를 따라 가시면 여러가지 영어 이름들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영어 이름을 만들어 보아요

제 영어 이름은 Ronie 입니다.
Ronie Kang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 종료 되었습니다.
초대장 10개를 배포 해드립니다.


신청 양식 

1. E mail 주소를 남겨주세요.
2. 사용 목적을 남겨주세요.


* 티스토리 초대를 하신분들에 대해서 지속 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왕성하게 블로그를 작성하실분이 아니면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초대 신청을
  해주세요.

* 블로그 생성 이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70%에 육박합니다. 

* 스펨관련 블로그라고 판단되면,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 블로그 생성이후 3달 후 이용을 하지 않으면 신고들어갑니다.



초대장과 관련하여 꼭! 확인하세요!
  •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하여 본인의 블로그 운영 목적을 밝히고, 또한 이메일 주소를 꼬옥 남겨주셔야 합니다.
  • 초대장을 발송한 뒤 스팸블로그로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초대명단에서 '신고하기' 링크을 눌러주세요! 신고된 내용은 스팸센터에서 확인 후 제한 조치가 실시됩니다.
  • 좋은 새 식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을 초대해 주세요! 초대장은 매월 활동성에 따라 충전됩니다.
~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Encore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12월 7일 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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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가 끝나고 그 아련한 향기에 취해 깨어나기도 전에 "심포니 앙코르"를 질렀다.

직장 전 동료분이 광클릭을 하여  스탠딩 A구역 201/202 득템을 하셨다.
^^ 나름 좋은 자리!!!!!

티켓의 배경은 15주년 기념 앨범 케이스입니다.^^
15주년 앨범도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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