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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갱생'에 해당하는 글(83)
2008.06.27   달나라에 보낼 내 이름....
2008.06.24   소위 말하는 XX 보수진영 우리 아버지
2008.06.24   A Book On C - 사막의 오아시스
2008.05.09   VMWare 트러블
2008.05.05   소설가 故 박경리 애도합니다.
2008.04.13   네이버 2008년 신입 정기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일정 안내 1
2008.04.04   [단축키] VS 2005 단축키
2008.03.25   소개팅 주선
2008.03.10   독일 : 발트산장
2008.03.10   독일 : 프랑크 푸르트
2008.03.10   호주 : 하버 브릿지를 배경으로.....


달나라에 보낼 내 이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나라로 이름을 보내는 프로젝트에 제 이름을 추가하였습니다.
올해 말쯤에 보낸 다고 하니 기분이 좋군요 ^^


소위 말하는 XX 보수진영 우리 아버지
보수, 월남전, 파병, 용병이라는 여러 수식을 붙여도 아깝지 않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지난 주 대전 본가에 내려 갈 일있어서 아버지께 pick up을 부탁 드렸고,

대전에 도착한 시간에 아버지는 어김 없이 나와 곘습니다.
아버지 차에 타서 제일 먼저 이야기는 일상에 대한 안녕을 묻고,
형님의 학업 정도에 대해서 묻곤 합니다.


이번주는 아버지께서 먼저 MBC 사장을 만나러 갔었다? 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언론의 광우병 및 촛불 집회에 대한 편파? 보도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
MBC를 점거하고 해당 각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음 뉴스를 거의 보지 않는터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각 뉴스나 블로그를 통해서 해당 기사를 접하니 나름 선전 했군요 ... ㅡ0ㅡ

다만 아버지의 아들로써 걱정이 되는 것은 이런 집회를 통해서
건강이나 사고를 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튼 XX보수 아버지를 둔 자식이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꾸벅.~~




A Book On C - 사막의 오아시스
A book On C -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책이라고 불리고 싶은 책이다.

C 언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중에서  완전 초보적인 내용이 아닌
조금 아는 녀석들을 위한 책으로 봐도 무방하다.

실제  대학 학부에서 C 언어를 수강하게 된다면 엇 비슷한 책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좋은 학교들은 빼고~)


눈여겨 볼 곳
1. 2차 배열 동적 할당
2. 비트 연산
3. 전처리기
4. 등등등....

특별히 포인터는 언급 하고 싶지 않은 부분 포인터를 모르고 프로그래밍 하나??

-----------------------------------------------------------------------------
아래는 구글링을 통한 내용



역자 : 김명호
소개

"A Book on C"(4판)는 ANSI C 표준화에 기반을 둔 학습서이자 참고도서이다.이 책은 C 초보자뿐만 아니라 C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숙련자에게도 알맞는 가장 좋은 교재이다. 이 책은 C의 각 기능에 대한 많은 예제와 연습문제를 포함하고 있고, 각 예제 프로그램을 각 라인 별로 완전히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프로그램의 구조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프로그래밍하는 자세한 기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마지막 두 장은 C 프로그래머가 쉽게 C++와 Java를 접근할 수 있도록 C++와 Java를 C 언어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특징

  • 새롭고 개선된 프로그래밍 예제와 분석을 포함하고 있다.
  • 재귀에 대해서 본문과 연습 문제를 개선하여 더욱 강조하였다.
  • 다중파일 프로그래밍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썼고, 책 전체를 통해 함수 원형을 사용하였다.
  • 객체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개념인 추상 자료형을 더욱 자세히 다루었다.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중요한 개념들을 포함하여 C++로 옮겨가기 위한 개선된 자료를 포함시켰다.
  • C로부터 Java로 옮겨가기 위한 것도 다루었다.


VMWare 트러블
VMWare에 윈도우 비스타를 깔고 문제가 생겨 컴퓨터를 강제로 종료시킨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VMWare로 설치 되어 있는 운영체제를 구동시키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뜨면서 실행이 되질 않았다.

Could not open virtual machine: E:\My Virtual Machinez\Windows Vista\Windows Vista.vmx. This virtual machine appears to be in use.

Configuration file: E:\My Virtual Machinez\Windows Vista\Windows Vista.vmx

가상머신이 현재 사용중이기 때문에 또 다른 가상머신을 띄울 수 없다는 메세지인데 VMWare를 띄운적이 없으므로 당연히 사용중인 가상운영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윈도우를 껐다켜보고 VMware를 재시작 해봐도 역시 같은 메세지가 뜨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런 가상운영체제를 동작시키고 있지 않는데도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뜬다면..?


결국 우리 구글씨에게 물어보니 첫페이지 첫번째 글에 적혀있는 답변을 찾아 주셨다..

해결법은 가상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폴더로 가서 확장자가 .lck로 끝나는 모든 폴더와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아무런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구동 될 것이다.




----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blog.nemesys.co.kr/tt/entry/VMWare%EB%A1%9C-%EA%B0%80%EC%83%81%EC%9A%B4%EC%98%81%EC%B2%B4%EC%A0%9C-%EA%B5%AC%EB%8F%99%EC%8B%9C-This-virtual-machine-appears-to-be-in-use-%EC%97%90%EB%9F%AC-%ED%95%B4%EA%B2%B0-%EB%B2%95


소설가 故 박경리 애도합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찾았습니다.
일에 바쁘다라는 핑계를 가지고 잠시 손놓았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5월 5일 "토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박경리 선생님이 별세를 하셨습니다.
학생 때라면 상복을 입고, 슬픔을 감당하겠지만......
그러지 못 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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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그 집

박경리

비자루병에 걸린 대추나무 수십 그루가

어느 날 일시에 죽어자빠진 그 집

십오 년을 살았다

빈 창고같이 휑뎅그렁한 큰 집에

밤이 오면 소쩍새와 쑥쑥새와 울었고

연못의 맹꽁이는 목이 터져라 소리 지르던

이른 봄

그 집에서 나는 혼자 살았다

다행이 뜰은 넓어서

배추 심고 고추 심고 상추 심고 파 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았다

정붙이고 살았다

달빛이 스며드는 차가운 밤에는

이 세상의 끝의 끝으로 온 것 같이

무섭기도 했지만

책상 하나 원고지, 펜 하나가

나를 지탱해주었고

사마천을 생각하며 살았다

그 세월, 옛날의 그 집

그랬지 그랬었지

대문 밖에서는



짐승들이 으르렁거렸다

늑대도 있었고 여우도 있었고

까치독사 하이에나도 있었지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네이버 2008년 신입 정기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일정 안내

2008 NHN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류심사 결과 발표에 관해 안내 드립니다

 • 발표일 : 2008 415(), 12:00

서류심사에 합격한 분들은 다음 단계인 Pretest에 응시해야 합니다

  Pretest일정 :
   1) SW
개발, IT서비스 부문 : 417()
   2)
기획,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부문 : 418()

  
※ 세부 시간은 415()에 발송될 서류심사합격 메일을 참조하세요

 NHN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단축키] VS 2005 단축키
VS 2005 단축키 PDF 파일입니다.
단축키를 사용하면 tools을 더욱 멋지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ㅡ^


소개팅 주선

3년동안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던 이효실양에게 소개팅을 주선 해주었습니다.
상대 남은 같은회사 선배 연구원입니다.

요즘 소개팅은 주선자는 특별히 만남의 자리에 나가서 소개 할 필요 없이
전화번화면 넘기는 역할만 하는 것 같네요.

당사자들 끼리 알아서 해라 인가보네요?


입장 차이를 정리 해보고 싶긴 하네요.
성별, 연령별,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1.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무엇일까?
저는  : 여자면 다 좋습니다 -0-



독일 : 발트산장
2007년 7,8,9,10월 출장중 2/3 동안 머물렀던 산장.
내 방에 위치는 2층 정면 가장 왼쪽 방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일 : 프랑크 푸르트
2007년도 출장으로 인해서 독일에 3개월 체류....

직장인의 희노애락을 맛봤다고 해야 하나, 정말 사회 생활은 무엇처럼 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해준 시기며 현재 내가 더욱 단단 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시기다.

사회 생활 잘 하려면
아부질, 벙어리, 듣고도 모른척, 나서지 말기 등등 기술이 필요하다.

췌..난 그런거 잘 못 해서 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주 : 하버 브릿지를 배경으로.....

대학을 갓 졸업하고 무작정 떠난 호주.....
아무런 부담 없이 잘 놀았다 ㅜㅜ
아래 사진을 보다 보면 "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 웨딩 사진 촬영도 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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