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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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191)
2009.01.12   Windows 7 Beta 2
2009.01.09   [보습학습] UTF-8
2009.01.07   [독서]새로운 미래가 온다.
2009.01.06   신입 OT에서 감명 받은 것!!! "altigenome"
2009.01.04   힘차게 시작 하자 2009년!!!! 4
2008.12.22   [서태지]20081222 명동 게릴라 콘서트 후기 6
2008.12.16   휴대폰 변경 M480 2
2008.12.12   [Win32]동적 할당 후 delete하지 않은 메모리 할당 위치 알아내기 2
2008.12.12   파일명, 라인정보를 보여주는 에러 메세지 박스 만들기 1
2008.12.12   error C2787: 'IContextMenu' : no GUID has been associated with this object
2008.12.12   [링크]지적 호기심 없는 20대 노인들


Windows 7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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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Windows7이 발표가 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도 멀티 터칭이 되는 윈도우가 보였는데...
Windows7 일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zdent에서 기사를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08151015



주목할만한 "윈도7"의 기능 7가지



[포토] 윈도7의 '멀티터치' 시연 현장


윈도우즈 7 팀블로그


점점 Windows ME에 모습을 닮아가는 Vista녀석.....
안습입니다.


다운로드는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On January 9th, the Windows 7 Beta will be available for Windows enthusiasts to download via the Windows 7 page on Windows.com. The Windows 7 Beta is going to be available download-only (we’re not sending out physical media) and available for a limited time to the first 2.5 million people who download the beta.

음 이미지 2.5 millon의 사람들이 다운로드 받아 갔을 듯 합니다. -0-


아 그리고 Beta Version에 중요한 것중 날짜 제한!!
Also, another important thing to keep in mind is that the Windows 7 Beta will expire on August 1st, 2009.


내용 수정 추가

다시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아래 링크 확인
1월 24일까지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we have decided remove the initial 2.5 million limit on the public beta for the next two weeks (thru January 24th). During that time you will have access to the beta even if the download number exceeds the 2.5 million unit limit.

- 다운로드 -
32bit English Windows 7 (ISO)

64bit English Windows 7(ISO)


[보습학습] UTF-8

UTF-8유니코드를 위한 가변 길이 문자 인코딩 방식 중 하나로, 켄 톰프슨롭 파이크가 만들었다. 본래는 FSS-UTF(File System Safe UCS/Unicode Transformation Format)라는 이름으로 제안되었다.

UTF-8 인코딩은 유니코드 한 문자를 나타내기 위해 1바이트에서 4바이트까지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서, U+0000부터 U+007F 범위에 있는 ASCII 문자들은 UTF-8에서 1바이트만으로 표시된다. 4바이트로 표현되는 문자는 모두 기본 다국어 평면(BMP) 바깥의 유니코드 문자이며,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UTF-16과 UTF-8 중 어느 인코딩이 더 적은 바이트를 사용하는 지는 문자열에서 사용된 코드 포인트에 따라 달라지며, 실제로 DEFLATE와 같은 일반적인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할 경우 이 차이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힘들고 크기가 중요할 경우 유니코드 표준 압축 방식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wiki백과 사전에서.......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UTF-8



[독서]새로운 미래가 온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1. 기능만으로 안된다 /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 단순한 주장만으로 안된다 / 스토리를 겸비해야한다.
3. 집중만으로는 안된다 /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4. 논리만으로 안된다. / 공감이 필요하다
5.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된다. / 놀이도 필요하다
6. 물질의 축적만으로 부족하다 / 의미를 찾아야 한다


신입 OT에서 감명 받은 것!!! "altigen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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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입 OT를 오전동안 가졌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소개 해주는 동안 그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PT한장이 있었는데,  내용은 회사의 구성 요소를 영단어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3. altigenome
경영이념 중 회사에 구성요소를 아래와 같이 3가지로
제품(Product),
사람(People),
프로세스(Process)를 중심 축으로 하여 우수한 유전자를 발굴하여 키우고 발전시켜 구성원 모두가 부유하고, 건강함, 재미 있고, 행복해하는 회사를 만들자는 의미임.
참으로 이상적인 문구였습니다. 그런 회사가 있을까요?

위에 박스 처럼 부유하고 건강하고 재미 있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분명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뿐만이 아니구요.

예전 ONOFF Mix 개발자 모임에서의 주제와 너무나도 흡사하습니다.
그 컨퍼런스의 가장 주된 테마는 Project, Process, Product, People였습니다.

OST라는 개념으로  각 테이블별 주제를 정하고,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따라 마음데로 이동하여,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공유하는 그런 열린 토론을 하고, 여러가지를 발표하던 개발자 모임이었습니다. 이러한 토론을 통해서 좀더 업무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요즘 처럼 IT인력이 부품화 되어가 가는 것은 비단 회사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을 바꾸지 않고 그저 묻어가려는 IT업을 하고있는 게으른 개발자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학습을 통해 발전하려는 자세가 IT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0-


힘차게 시작 하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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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가 열렸습니다.

신년 인사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만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넙죽 넙죽!!!

보름정도에 긴 휴가를 가졌습니다.

이제 1월 5일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 좋게 좋게 일이 잘 풀렸습니다.

그럼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고운하루 되세요.

2009년 1월 4일 첫 출근을 앞두고......




[서태지]20081222 명동 게릴라 콘서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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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팩을 들고 좋아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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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게릴라 콘서트를  다녀 왔습니다.
대장의 공연보다 주변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전 직장 매냐분이 네이트로 다급하게 오늘 명동에서 게릴라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더군요. @..@  SBS 사녹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게릴라 콘서트가 있는건 몰랐거든여 -0-;;;; 최근 닷컴 눈팅도 안하는 터라...

전 직장 매냐분이 1시부터 게릴라 콘서트가 시작이라고 해서 부랴 부랴 준비를하고,
1시 20분쯤 명동에 도착 했습니다. 많이 늦은터라 혹시 한곡 정도는 들을 수 있을까?라는
아쉬움의 마음으로,  음악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귀를 귀울여봤습니다만조용~~~
게릴라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거였습니다. @.@ 오훗... 오훗!!

무대를 찾아라!!!!
3년전까지만해도 지방 매냐였던 터라, 한양의 지리를 잘 모르고,
명동은 초행길이라서 정확하게 게릴라 콘서트 지점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팔로스의 직감이랄까요.  금방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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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분위기는 모든 것이 핑크!!!  보도 사진으로 많이 본것 처럼 무대는 모두 핑크였습니다.
저도 나름 컨셉을 맞추기 위해? 핑크색 니트를 껴입고 있었습니다 -0-;
무대 양 옆으로 커다른 풍선들 모두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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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줄은 2개, 최고의 자리!!
무대를 보았을때, 오른쪽에 1차 용자님들 줄
무대를 헌혈의 집  2층 나름 용자급
일본식 돈까스 집 3층 역시 용자급
무대뒤로 뒤쪽으로 2차 양민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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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님들 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터라 일단 용자님들 맨 뒤에서 줄을 서봤습니다.
맨 뒤에 분들이 1차줄이라고 천절하게 알려주셨고,
2차 줄은 무대 뒤쪽에 있다 하셨습니다.

끝이 없는 2차줄...!!!
무대 뒤쪽으로 거의 1km정도 매냐분들의 줄이 있었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줄.....
열심히 걸어 명동성당 입구까지 지나서 청소년 문화 공간 옆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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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번호를 받았는데 "1041번"이었습니다 ~!
제 뒤로도 많은 분들이  줄서 계셨습니다.

추위와의 전쟁....!!!
오늘 날씨는 마치 수능날 한파처럼 추웠습니다.
여기저기 목도리와 장갑, 손난로까지 준비들을 하셨고,
주위에 여 매냐분들은 햇빛을 쬐러 길건너 show 매장 앞에 의자에 앉아 계시기도 했습니다.

입장...!!! 그리고 혼잡...!!!
시간은 2시 20분정도가 되었고, 금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뒷분에게 잠시 이야기하고 밥을 먹으러 가는데,
줄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구. 아차 싶어 얼능 Holly's 다방에서
라떼와 베이글을 사는데, 줄이 움직이며 무대쪽으로 입장이 시작된 것입니다.
원래 있던 서있던 줄이 한참이나 앞쪽으로 이동했고,
제뒤에 서계신 빨간모자를 쓰신 여매냐분을 기억 해둬서 제 위치를 찾았습니다.
빨간 니트모자 여매냐분이 안계서서 걱정 했다는 멘트에  
혼자온  서러움이 쨘~ 하고 날라 가더라구요.

차가운 베이글과 라떼를 마셔가며 무대쪽으로 무대쪽으로 이동하였고,
제가 자리 잡은 위치는 금일 최악의 자리 공사장 입구쪽 봉고차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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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계셨던 분들은 정말 이자리가 얼마나 최악의 자리였는지 아실꺼에요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이었는데, 일반 시민분들이 지나가며,
욕을 하며 지나가셨을 정도였으니까요~!! 아흥 입에 담을 수 없네요~!!
정말로 혼잡했습니다.

우리 매냐 분들 잘 못도 있고, 스탭분들이 최초 통로를 확보하지 못한 것도
큰 문제였습니다. 일반 시민분들이 무척이나 불편해 했습니다.
나름 민원이 들어 오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대장의 공연이 시작되고,  통행하는 일반시민들 때문에 @..@ 어지러웠습니다.
옆쪽에 계신 매냐분들 한마디 씩 하더라구요.
"멀미나는 것 같아",
"이래서 유료 공연이 좋아",
"돌아서들 가시지 이렇게 복잡한데로  꼭 뚫고 지나가고 싶나"

공사장쪽 사진찍는 아저씨 등장!!
공사장 입구쪽에 매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꽝꽝치면서, "문 무너져"라고 소리가 들렸고,
문 위로 공사장 아저씨가 빼꼼 나오시더니 카메라로 무대쪽을 찍으시는 겁니다.
매냐분들 사진찍지 마세요~라고 해도 찰칵 찰칵~
옆에 분들이 "아저씨 카메라에 찍은 사진 pc로 못 옮길꺼야"라며 위로의 한마디를 하시더라구요.

디카로 대장을 열심히 촬영하던 외쿡인!!!

아이고 삭신이야....!!!
후먼드림 2번 모아이를 부르고 , 매냐분들이 "버뮤다"를 외쳤건만,
휴먼드림 추가 촬영 이후 게릴라는 끝이 났습니다.

얼마전 심포니 앙코르에서도 스탠딩을 무리없이 소화한터인데,
오늘은 삭신이 다 쑤십니다.
일반 시민분들에게 밀리는 바람에 혼도 빠지고 허리도 쑤십니다.
추위에 떨어서인지 손발이 아직도 차갑네요 -0-;
이러다 몸살에 눕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와보니 컴퓨터가 탈이나서 Windows Blue Screen........-0-; windows XP CD없고,
Ubuntu 설치하고 닷컴 접속!!

심포니 앙르가 2008년도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될 것이라고 했었는데.....
^0^ 나름 멋진 게릴라를 만들어 주신 대장님께 감샤 감샤!!!
올해는 공연도 이벤트도 무척 많아서 햄 볶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 남겨요 -0-;;,,,,스르르륵
고운하루 되세요.!!



P.S 사진은 추후 업로드 예정


휴대폰 변경 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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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년만에 전화기를 구입했습니다.

항상 LG폰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삼숑 전화기로 처음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두둥 모델명은 M480 미라지입니다.

Windows Mobile 6.x이 Platform이구요.
스마트폰은 저와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미라지의 첫 이름은 BlackJeck이었습니다.
3년전 삼성 SI일을 할때 같은 류의 폰을 개발했었습니다.

그 안에 Contents Manager 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가 작업하던 Phone은 드랍되었습니다.
그러나 블랙잭은 소위 대박폰은 아니어도 북미에서 잘 팔렸습니다.

여튼 미라지를 샀고, 지금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후훗.....



[Win32]동적 할당 후 delete하지 않은 메모리 할당 위치 알아내기
정확하게 출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적으로 생성하고 delete을 안한경우 비주얼C++에서 알아내는 방법입니다..
VC++에서만 됩니다.
일단 밑의 코드를 컴파일 해보시고, F5(디버그 실행) 키를 누르면 컴파일러 출력창에
몇바이트의 메모리가 해제를 안했는지 알려줍니다.

#ifdef _DEBUG
   #define new new(_CLIENT_BLOCK, __FILE__, __LINE__)
#endif
디버그 모드에서만 작동됩니다..

void StartDebug()
{
  _CrtSetDbgFlag(_CRTDBG_LEAK_CHECK_DF | _CRTDBG_ALLOC_MEM_DF);
}
그리고 이거는 맨처음 해주어야 합니다.. 자세히는 모르겠고, 걍 저렇게 ^^;;


코드:
#include <stdio.h>
#include <string.h>
#include <crtdbg.h>
// 디버그용 new
#ifdef _DEBUG   
 #define new new(_CLIENT_BLOCK, __FILE__, __LINE__)
#endif
 void StartDebug()
 { 
  _CrtSetDbgFlag( _CRTDBG_LEAK_CHECK_DF | _CRTDBG_ALLOC_MEM_DF );
 }

int main()
{  
 StartDebug();  
 
 char* s1;   
 char* s2;  
 s1 = new char[128];  
 strcpy(s1, "string1");  
 s2 = new char[256];  
 strcpy(s2, "string2");     
 
 delete[] s1;     
 return 0;
}
 


디버그 상태로 실행하고 실행파일이 종료되면.. 밑에쪽 VC++ 컴파일러 메세지창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VC++6에선 다 영어로 나옴)
----------------------------------------------------------------------------
'debug.exe': 'C:\temp\debug\Debug\debug.exe' 로드, 기호가 로드되었습니다.
'debug.exe': 'D:\WINXP\system32\ntdll.dll' 로드, 기호가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debug.exe': 'D:\WINXP\system32\kernel32.dll' 로드, 기호가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Detected memory leaks!
Dumping objects ->
c:\temp\debug\main.cpp(25) : {44} client block at 0x003710B0, subtype 0, 256 bytes long.
Data: <string2         > 73 74 72 69 6E 67 32 00 CD CD CD CD CD CD CD CD
Object dump complete.
'[3340] debug.exe: 기본' 프로그램이 0 (0x0) 코드에서 끝났습니다.
----------------------------------------------------------------------------
위에 내용에서..

c:\temp\debug\main.cpp(25) : {44} client block at 0x003710B0, subtype 0, 256 bytes long.
Data: <string2         > 73 74 72 69 6E 67 32 00 CD CD CD CD CD CD CD CD

main.cpp의 25번째 줄에서 new한 256바이트가  해제 안했다고 그러네여
delete 잘 까먹고 안하는 분들은 필수!! ^^;;


------------------------------------

가장 간단한 방법이군요.


파일명, 라인정보를 보여주는 에러 메세지 박스 만들기
에러가 생겼을때 보통 메세지 박스로 어떤 에러인지 내용을 뿌려주죠..
근데 소스파일이 많아지면, 이게 어느 소스 파일의 어느 부분인지 금방
찾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define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쉽게 파일명과 줄번호가 출력되는 메세제 박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복사해다가 컴파일 해보시면 금방 어떤건지 알 수 있습니다..
설명없음 ^^;;
아마 윈도우용 컴파일러에서는 다 될거예여.


코드:
#include <stdio.h>
#include <windows.h>
#include <stdarg.h>
void ShowMessage(const char* strFormat, ...)
{
static char strBuff[512];
va_list args;
va_start(args, strFormat);
vsprintf(strBuff, strFormat, args);
va_end(args);
MessageBox(0, strBuff, "메세지", MB_ICONERROR);
}
#define SHOW_ERROR(Msg) {

ShowMessage("%s(%d) %s \n", __FILE__, __LINE__, Msg );
}




#define CHEAK_ERROR(Flg)
{
if (!Flg)
ShowMessage("%s(%d) %d \n", __FILE__, __LINE__, Flg );
}



int main()
{
char* s = NULL;
CHEAK_ERROR(s);
if (s == NULL)
{
SHOW_ERROR("에러!!! NULL이야~");
}
return 0;
}


* Ronie.Kang : 개인적으로는 Debug Level에 따라서 출력이 되도록 수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변인자를 활용하여 여러가지의 값을 가지도록 만들어 보아요~!


error C2787: 'IContextMenu' : no GUID has been associated with this object
아래와 같은 문제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 됩니다.
문제 해결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원론적 문제 해결 방법

------------------------------------------------------------------------------
>I am building a shell extn. project in .net ide which is
>converted from vC++ 6.00.
>
>During buid i am getting the following error
>"error C2787: 'IContextMenu' : no GUID has been associated
>with this object", The same project works fine in VC++6.0.
>
>I have included the following files also
>#include <shlguid.h>
>#include <shobjidl.h>
>#include <shlobj.h>
>
>any help will be appreciated

This is interesting. There are two <comdef.h> header files in VC.NET, one in
Vc7/include and the other in Vc7/PlatformSDK/include. The former splits off
the smart pointer typedefs into comdefsp.h, and it doesn't include
IContextMenu. The latter does. You can try to #include the PlatformSDK
header directly, change your INCLUDE path order, or supply the missing
typedef yourself, e.g.

struct __declspec(uuid("000214e4-0000-0000-c000-000000000046"))
IContextMenu;

_COM_SMARTPTR_TYPEDEF(IContextMenu, __uuidof(IContextMenu));

--
Doug Harrison
Microsoft MVP - Visual C++
------------------------------------------------------------------------------


2. 더 간단한 방법은...

------------------------------------------------------------------------------
The response is for people that find this thread by searching for the same error.

Just define at the top of the stdafx.h file above your includes:
#define _ATL_NO_UUIDOF
------------------------------------------------------------------------------


[링크]지적 호기심 없는 20대 노인들
점점 지적 호기심이 없어지는 개발자들....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 보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것을 받아 드리는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 내용이다.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글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hsryu/0,39030308,10061549,00.htm





P.s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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