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Hotel - No. 1761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
다행이도 창문으로 책상이 있어서, 작업 하기는 편안했다.
옆에 냉장고에 음료수를 넣어두고 바로 바로 꺼내어 먹을 수있 던게
큰 장점...
방은 이렇게 깨끗했다.
출장 기간이 연장이 되어서 브라질 체류 9일째 이다.
추석을 브라질에서 보내는건 큰 슬픔이다.
작년 추석은 독이 프랑크 프랑트에서 보냈는데 ;;;;,,
가족에게 큰 죄를 짓는 것 같다.
어무니 아부지 죄송 합니다 꾸벅...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