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취미생활.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2008/12'에 해당하는 글(13)
2008.12.22   [서태지]20081222 명동 게릴라 콘서트 후기 6
2008.12.16   휴대폰 변경 M480 2
2008.12.12   [Win32]동적 할당 후 delete하지 않은 메모리 할당 위치 알아내기 2
2008.12.12   파일명, 라인정보를 보여주는 에러 메세지 박스 만들기 1
2008.12.12   error C2787: 'IContextMenu' : no GUID has been associated with this object
2008.12.12   [링크]지적 호기심 없는 20대 노인들
2008.12.12   코드 읽기
2008.12.12   내가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 4
2008.12.12   초보 개발자인 내 모습 - 1년전 글
2008.12.11   "내년 가장 기대 되는 공연!!!!! Travis내한"
2008.12.04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Encore 2


[서태지]20081222 명동 게릴라 콘서트 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핫 팩을 들고 좋아라 하는 모습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동 게릴라 콘서트를  다녀 왔습니다.
대장의 공연보다 주변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전 직장 매냐분이 네이트로 다급하게 오늘 명동에서 게릴라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더군요. @..@  SBS 사녹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게릴라 콘서트가 있는건 몰랐거든여 -0-;;;; 최근 닷컴 눈팅도 안하는 터라...

전 직장 매냐분이 1시부터 게릴라 콘서트가 시작이라고 해서 부랴 부랴 준비를하고,
1시 20분쯤 명동에 도착 했습니다. 많이 늦은터라 혹시 한곡 정도는 들을 수 있을까?라는
아쉬움의 마음으로,  음악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귀를 귀울여봤습니다만조용~~~
게릴라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거였습니다. @.@ 오훗... 오훗!!

무대를 찾아라!!!!
3년전까지만해도 지방 매냐였던 터라, 한양의 지리를 잘 모르고,
명동은 초행길이라서 정확하게 게릴라 콘서트 지점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팔로스의 직감이랄까요.  금방 찾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대 분위기는 모든 것이 핑크!!!  보도 사진으로 많이 본것 처럼 무대는 모두 핑크였습니다.
저도 나름 컨셉을 맞추기 위해? 핑크색 니트를 껴입고 있었습니다 -0-;
무대 양 옆으로 커다른 풍선들 모두 핑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다리는 줄은 2개, 최고의 자리!!
무대를 보았을때, 오른쪽에 1차 용자님들 줄
무대를 헌혈의 집  2층 나름 용자급
일본식 돈까스 집 3층 역시 용자급
무대뒤로 뒤쪽으로 2차 양민들 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자님들 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터라 일단 용자님들 맨 뒤에서 줄을 서봤습니다.
맨 뒤에 분들이 1차줄이라고 천절하게 알려주셨고,
2차 줄은 무대 뒤쪽에 있다 하셨습니다.

끝이 없는 2차줄...!!!
무대 뒤쪽으로 거의 1km정도 매냐분들의 줄이 있었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줄.....
열심히 걸어 명동성당 입구까지 지나서 청소년 문화 공간 옆까지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등에 번호를 받았는데 "1041번"이었습니다 ~!
제 뒤로도 많은 분들이  줄서 계셨습니다.

추위와의 전쟁....!!!
오늘 날씨는 마치 수능날 한파처럼 추웠습니다.
여기저기 목도리와 장갑, 손난로까지 준비들을 하셨고,
주위에 여 매냐분들은 햇빛을 쬐러 길건너 show 매장 앞에 의자에 앉아 계시기도 했습니다.

입장...!!! 그리고 혼잡...!!!
시간은 2시 20분정도가 되었고, 금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뒷분에게 잠시 이야기하고 밥을 먹으러 가는데,
줄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구. 아차 싶어 얼능 Holly's 다방에서
라떼와 베이글을 사는데, 줄이 움직이며 무대쪽으로 입장이 시작된 것입니다.
원래 있던 서있던 줄이 한참이나 앞쪽으로 이동했고,
제뒤에 서계신 빨간모자를 쓰신 여매냐분을 기억 해둬서 제 위치를 찾았습니다.
빨간 니트모자 여매냐분이 안계서서 걱정 했다는 멘트에  
혼자온  서러움이 쨘~ 하고 날라 가더라구요.

차가운 베이글과 라떼를 마셔가며 무대쪽으로 무대쪽으로 이동하였고,
제가 자리 잡은 위치는 금일 최악의 자리 공사장 입구쪽 봉고차 앞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처에 계셨던 분들은 정말 이자리가 얼마나 최악의 자리였는지 아실꺼에요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이었는데, 일반 시민분들이 지나가며,
욕을 하며 지나가셨을 정도였으니까요~!! 아흥 입에 담을 수 없네요~!!
정말로 혼잡했습니다.

우리 매냐 분들 잘 못도 있고, 스탭분들이 최초 통로를 확보하지 못한 것도
큰 문제였습니다. 일반 시민분들이 무척이나 불편해 했습니다.
나름 민원이 들어 오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대장의 공연이 시작되고,  통행하는 일반시민들 때문에 @..@ 어지러웠습니다.
옆쪽에 계신 매냐분들 한마디 씩 하더라구요.
"멀미나는 것 같아",
"이래서 유료 공연이 좋아",
"돌아서들 가시지 이렇게 복잡한데로  꼭 뚫고 지나가고 싶나"

공사장쪽 사진찍는 아저씨 등장!!
공사장 입구쪽에 매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꽝꽝치면서, "문 무너져"라고 소리가 들렸고,
문 위로 공사장 아저씨가 빼꼼 나오시더니 카메라로 무대쪽을 찍으시는 겁니다.
매냐분들 사진찍지 마세요~라고 해도 찰칵 찰칵~
옆에 분들이 "아저씨 카메라에 찍은 사진 pc로 못 옮길꺼야"라며 위로의 한마디를 하시더라구요.

디카로 대장을 열심히 촬영하던 외쿡인!!!

아이고 삭신이야....!!!
후먼드림 2번 모아이를 부르고 , 매냐분들이 "버뮤다"를 외쳤건만,
휴먼드림 추가 촬영 이후 게릴라는 끝이 났습니다.

얼마전 심포니 앙코르에서도 스탠딩을 무리없이 소화한터인데,
오늘은 삭신이 다 쑤십니다.
일반 시민분들에게 밀리는 바람에 혼도 빠지고 허리도 쑤십니다.
추위에 떨어서인지 손발이 아직도 차갑네요 -0-;
이러다 몸살에 눕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와보니 컴퓨터가 탈이나서 Windows Blue Screen........-0-; windows XP CD없고,
Ubuntu 설치하고 닷컴 접속!!

심포니 앙르가 2008년도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될 것이라고 했었는데.....
^0^ 나름 멋진 게릴라를 만들어 주신 대장님께 감샤 감샤!!!
올해는 공연도 이벤트도 무척 많아서 햄 볶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 남겨요 -0-;;,,,,스르르륵
고운하루 되세요.!!



P.S 사진은 추후 업로드 예정


휴대폰 변경 M48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 3년만에 전화기를 구입했습니다.

항상 LG폰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삼숑 전화기로 처음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두둥 모델명은 M480 미라지입니다.

Windows Mobile 6.x이 Platform이구요.
스마트폰은 저와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미라지의 첫 이름은 BlackJeck이었습니다.
3년전 삼성 SI일을 할때 같은 류의 폰을 개발했었습니다.

그 안에 Contents Manager 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가 작업하던 Phone은 드랍되었습니다.
그러나 블랙잭은 소위 대박폰은 아니어도 북미에서 잘 팔렸습니다.

여튼 미라지를 샀고, 지금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후훗.....



[Win32]동적 할당 후 delete하지 않은 메모리 할당 위치 알아내기
정확하게 출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적으로 생성하고 delete을 안한경우 비주얼C++에서 알아내는 방법입니다..
VC++에서만 됩니다.
일단 밑의 코드를 컴파일 해보시고, F5(디버그 실행) 키를 누르면 컴파일러 출력창에
몇바이트의 메모리가 해제를 안했는지 알려줍니다.

#ifdef _DEBUG
   #define new new(_CLIENT_BLOCK, __FILE__, __LINE__)
#endif
디버그 모드에서만 작동됩니다..

void StartDebug()
{
  _CrtSetDbgFlag(_CRTDBG_LEAK_CHECK_DF | _CRTDBG_ALLOC_MEM_DF);
}
그리고 이거는 맨처음 해주어야 합니다.. 자세히는 모르겠고, 걍 저렇게 ^^;;


코드:
#include <stdio.h>
#include <string.h>
#include <crtdbg.h>
// 디버그용 new
#ifdef _DEBUG   
 #define new new(_CLIENT_BLOCK, __FILE__, __LINE__)
#endif
 void StartDebug()
 { 
  _CrtSetDbgFlag( _CRTDBG_LEAK_CHECK_DF | _CRTDBG_ALLOC_MEM_DF );
 }

int main()
{  
 StartDebug();  
 
 char* s1;   
 char* s2;  
 s1 = new char[128];  
 strcpy(s1, "string1");  
 s2 = new char[256];  
 strcpy(s2, "string2");     
 
 delete[] s1;     
 return 0;
}
 


디버그 상태로 실행하고 실행파일이 종료되면.. 밑에쪽 VC++ 컴파일러 메세지창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VC++6에선 다 영어로 나옴)
----------------------------------------------------------------------------
'debug.exe': 'C:\temp\debug\Debug\debug.exe' 로드, 기호가 로드되었습니다.
'debug.exe': 'D:\WINXP\system32\ntdll.dll' 로드, 기호가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debug.exe': 'D:\WINXP\system32\kernel32.dll' 로드, 기호가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Detected memory leaks!
Dumping objects ->
c:\temp\debug\main.cpp(25) : {44} client block at 0x003710B0, subtype 0, 256 bytes long.
Data: <string2         > 73 74 72 69 6E 67 32 00 CD CD CD CD CD CD CD CD
Object dump complete.
'[3340] debug.exe: 기본' 프로그램이 0 (0x0) 코드에서 끝났습니다.
----------------------------------------------------------------------------
위에 내용에서..

c:\temp\debug\main.cpp(25) : {44} client block at 0x003710B0, subtype 0, 256 bytes long.
Data: <string2         > 73 74 72 69 6E 67 32 00 CD CD CD CD CD CD CD CD

main.cpp의 25번째 줄에서 new한 256바이트가  해제 안했다고 그러네여
delete 잘 까먹고 안하는 분들은 필수!! ^^;;


------------------------------------

가장 간단한 방법이군요.


파일명, 라인정보를 보여주는 에러 메세지 박스 만들기
에러가 생겼을때 보통 메세지 박스로 어떤 에러인지 내용을 뿌려주죠..
근데 소스파일이 많아지면, 이게 어느 소스 파일의 어느 부분인지 금방
찾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define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쉽게 파일명과 줄번호가 출력되는 메세제 박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복사해다가 컴파일 해보시면 금방 어떤건지 알 수 있습니다..
설명없음 ^^;;
아마 윈도우용 컴파일러에서는 다 될거예여.


코드:
#include <stdio.h>
#include <windows.h>
#include <stdarg.h>
void ShowMessage(const char* strFormat, ...)
{
static char strBuff[512];
va_list args;
va_start(args, strFormat);
vsprintf(strBuff, strFormat, args);
va_end(args);
MessageBox(0, strBuff, "메세지", MB_ICONERROR);
}
#define SHOW_ERROR(Msg) {

ShowMessage("%s(%d) %s \n", __FILE__, __LINE__, Msg );
}




#define CHEAK_ERROR(Flg)
{
if (!Flg)
ShowMessage("%s(%d) %d \n", __FILE__, __LINE__, Flg );
}



int main()
{
char* s = NULL;
CHEAK_ERROR(s);
if (s == NULL)
{
SHOW_ERROR("에러!!! NULL이야~");
}
return 0;
}


* Ronie.Kang : 개인적으로는 Debug Level에 따라서 출력이 되도록 수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변인자를 활용하여 여러가지의 값을 가지도록 만들어 보아요~!


error C2787: 'IContextMenu' : no GUID has been associated with this object
아래와 같은 문제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 됩니다.
문제 해결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원론적 문제 해결 방법

------------------------------------------------------------------------------
>I am building a shell extn. project in .net ide which is
>converted from vC++ 6.00.
>
>During buid i am getting the following error
>"error C2787: 'IContextMenu' : no GUID has been associated
>with this object", The same project works fine in VC++6.0.
>
>I have included the following files also
>#include <shlguid.h>
>#include <shobjidl.h>
>#include <shlobj.h>
>
>any help will be appreciated

This is interesting. There are two <comdef.h> header files in VC.NET, one in
Vc7/include and the other in Vc7/PlatformSDK/include. The former splits off
the smart pointer typedefs into comdefsp.h, and it doesn't include
IContextMenu. The latter does. You can try to #include the PlatformSDK
header directly, change your INCLUDE path order, or supply the missing
typedef yourself, e.g.

struct __declspec(uuid("000214e4-0000-0000-c000-000000000046"))
IContextMenu;

_COM_SMARTPTR_TYPEDEF(IContextMenu, __uuidof(IContextMenu));

--
Doug Harrison
Microsoft MVP - Visual C++
------------------------------------------------------------------------------


2. 더 간단한 방법은...

------------------------------------------------------------------------------
The response is for people that find this thread by searching for the same error.

Just define at the top of the stdafx.h file above your includes:
#define _ATL_NO_UUIDOF
------------------------------------------------------------------------------


[링크]지적 호기심 없는 20대 노인들
점점 지적 호기심이 없어지는 개발자들....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 보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것을 받아 드리는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 내용이다.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글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hsryu/0,39030308,10061549,00.htm





P.s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코드 읽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면 관심을 가지고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 코드를 읽는다는 것은 나쁜?짓 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죠.

아마 대딩 시절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시간에
각 개인의 평가의 요소로 "과제를 언제까지 제출 했냐?"가 큰 몫을 했다 생각 합니다.

만약 이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 시간에 주어지는 과제는  그룹 단위로 나눠 제출 하도록
하였다면 좋겠다라는 생각 해봅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고찰
  • 구현 및 효율성

또한 위에 사항에 대해서 고려하고, 과제가 끝난 시점에서
다른 그룹간에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 라지만
대딩 시절 방황하고 술 마시는 시간을 조금 줄인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지금이라도 대학 학부생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팀이나 그룹 단위로 무엇인가?를 해 볼
뜨거운 열정이 생기네요T..T



* 코드리딩에 중요성을 원문입니다.
신입 개발자를 위한 조언
코드 리딩(reading)의 중요성( http://www.jiniya.net/tt/609  )
신영진, codewiz@gmail.com, http://www.jiniya.net



내가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97년도는 로니가 처음으로 대학엘 갔답니다. 한마디로 "새내기'로 많은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대, 농구동아리, 컴퓨터 프로그램 동아리, 댄스 동아리....
댄스 동아리 연습 후 선배 집에 모여서 술한잔을 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고 있었죠.
다들 얼큰이 올라와서 널부러져 있을때 저는 살짝 선배집에 나와서 잠시 바람을 쐬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살짝 취한 상태에서 사체(사회 체육학과)과 이야기를
얼핏 끄넸습니다. 내용은 사체과는 어쩌구 저쩌구... 그랬는데 갑자기 시커먼 그림자들이
제 주위를 둘러싸고 모이더군요
ㅡ0ㅡ 누가 그러더군요 " 어떤 새뤼가 우리과 욕하는거야? 너야?" 참 그 질문을 받고 저는 비굴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 : "아닌데요! 아니에요"
그림자들 : "저새끼 맞아 "
나 : "아닌데요"
그림자 하나 : "분명히 들었거덩 이새끼야 "
그림자 둘 : "퍽...!!"
나 : "아니에요 흑흑" 맞았습니다ㅡ0ㅡ;,,

비굴하게도 제가 사체과 욕을 하고 걸렸을때는 안그랬다고 발뺌 했습니다.
T..T 참 비굴했습니다. 그래서 .. 해병 지원을 했고, 군대 갔다 복학하고
사체과 욕 좀 하고 돌아 다녔습니다. 어제 문득 오래된 기억이 들어서 창피함과
비굴함을 느꼈습니다
 -0- 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적어서 제 기억에서 없애 버리려 합니다.




작년 독일 출장지에서 쓴 글입니다.
블로그 정리중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초보 개발자인 내 모습 - 1년전 글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 초짜 프로그래머입니다. 가장 힘든 것중에 하나가 팀 업무 프로세스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여 커뮤니케이션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비단 커뮤니케이션 뿐만이 아니고 업무의 범위에 대해서 정확한 일정 산출 및 업무 방향을 잡지 못 하고 삽질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빈도가 높이 잘 수록 개인의 역량까지도 의심을 받게 된다. 위축 되기도 하구요. 더구나 위에 사수가 없다면 모든걸 알아서 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참 힘든 기간이 이죠 워낙 IT막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라 모두들 개인의 일을 하니 사수 부사수의 개념이 흐릿 하네요. 저 또한 마찬 가지구요. 그저 제가 선택한 방법은 책을 많이 읽자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믿을 만한 스승을 만나지 못 했을 경우에,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기를..."



---------
1년전 독일 출장지에서 쓴 글 입니다.
요즘 저작권 문제로 블로그가 시끄러운 것 같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들을 정리중이 글을 옮겨 왔습니다.


"내년 가장 기대 되는 공연!!!!! Travis내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포니 앙코르의 공연 감동이 끝나기도 전에 트래비스 내한 !!!
꼭 가야지!!!! 당연 스탠딩 고고고고고


공연명 : ‘Scream World Tour’ Travis live in Seoul 트래비스 첫 단독 내한공연
일  시 : 2009. 3. 1(일) 저녁 6시
장  소 :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Olympic Hall)
주  최 : ㈜옐로우나인
문  의 : 02-3444-9969
예  매 : 인터파크(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티  켓 : 스탠딩석/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Encore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12월 7일 6 p.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포니가 끝나고 그 아련한 향기에 취해 깨어나기도 전에 "심포니 앙코르"를 질렀다.

직장 전 동료분이 광클릭을 하여  스탠딩 A구역 201/202 득템을 하셨다.
^^ 나름 좋은 자리!!!!!

티켓의 배경은 15주년 기념 앨범 케이스입니다.^^
15주년 앨범도 득템^^


BLOG main image
취미생활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46)
매일매일갱생 (56)
AI 개발 (0)
서버개발 (1)
Programming (80)
 TAGS
MP3 English debugging 티스토리 초대장 VC++ 티스토리초대 warning isdbt 미라지폰 Dshow Algorithm DirectShow 개발자 project Windows Mobile6.0 Java C++ english email DVB-T 1seg 벨소리 변경 출장 음식 Linux DVB 퇴사 Wince5.0 Brazil 서태지 군대 C 영어 이메일 알고리즘 Debug M480 It spam mail ISDB-T Error Case
 Calendar
«   200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Archive
 Link Site
zextor
괴짜 프로그래머의 일상사~@@
Gag & Peace, and more..
Kazakhstan Almaty.......
Min-A
Sadgarret
Steve Yoon's log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오스틴 파워
GUI sin
melanie parker_Lady
제레미의 TV 2.0 이야기..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rss